주제 ‘투자철학’과(와) 얽힌 이야기 1편.
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다. 눈에도 잘 안 보이는 먼지만 한 부품 하나가, 남의 이름을 빌린 하청에서 시작해 세상의 거의 모든 전자제품 속으로 파고든 이야기. 작아질수록 회사는 커졌고, 완제품이 아니라 부품이어서 살아남았다.